2,480만 원짜리 차에 나파 가죽 시트, 전동 트렁크, 순정 빌트인 캠이 다 들어간다면 믿으시겠습니까. 처음 이 차를 접했을 때 저도 반신반의했습니다. 중국차라는 말만 들으면 자동으로 고개를 젓게 되는 게 솔직한 심정이었으니까요. 그런데 막상 동풍소콘 IX5를 직접 살펴보고 짧게 시승까지 해보니, 선입견과 실물 사이에 꽤 큰 간격이 있었습니다. 외관 디자인: 중국차 맞나 싶었던 첫인상"중국차 디자인은 다 짝퉁 아니냐"는 말, 저도 오래 믿어왔습니다. 그런데 IX5를 실제로 마주했을 때 제가 제일 먼저 한 말은 "이거 마크가 뭐야?"였습니다. 동풍소콘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면, 딱 보고 이 차가 어느 나라 차인지 맞히기가 쉽지 않습니다.전면부는 쿠페형 SUV(Coupe-type SUV) 특유의 날렵한 인상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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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4. 08:30